건설회사, 건축설계사무소의 사회적 책임, 공익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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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건축설계사무소의 사회적 책임, 공익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 승인 2017.11.02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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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우리는 빵을 팔기 위해서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서 빵을 팝니다." 어느 제과점 앞에 이런 표어가 붙어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 제과점은 사회적 기업이었다. 사회적 기업은 수익보다는 일자리 만들기를 우선시하는 공익적 기업이다. 일반 사기업이 사회적 기업처럼 모든 수익을 공공에 환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기업은 결국 사회와 공생해야 한다. 건설회사나 건축설계사무소가 사회를 위해 이윤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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