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신문시장 속 20년째 흑자경영 돌풍, '내일신문'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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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신문시장 속 20년째 흑자경영 돌풍, '내일신문'의 성공 비결
  • 카드뉴스팀 강하영
  • 승인 2017.10.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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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강하영

'내일신문'은 정치·경제 전문 석간 일간지입니다. 사원 주주회사를 통한 경영·소유·노동의 통일, 생활인들의 입장에 서서 정론만을 생각하는 생활인들의 신문, 지역과 중앙, 남성과 여성을 통일하는 신문 등을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내일신문 이외의 발행물로는 여성 시사교양잡지 '미즈내일', 대학생을 위한 '대학 내일신문'이 있고, 그 밖에도 여러 개의 인터넷 웹사이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렵다는 신문 시장 속에서 내일신문이 조용하게 흑자를 일구며 우리 생활에 자리잡고 있는 비결을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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