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윤재민의 '협소주택 개론'...자투리 땅에 아파트 일변도 주거 문화의 대안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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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윤재민의 '협소주택 개론'...자투리 땅에 아파트 일변도 주거 문화의 대안을 추구한다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0.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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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최근 협소주택이 유행하고 있다. 협소주택의 원조는 일본이라고 한다. 축소지향형의 일본인들이 비씬 땅값의 대안으로 세운 게 바로 협소주택이란 것.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에 살기보다는 자투리 좁은 땅에 3-4층짜리 협소주택을 짓는 게 더 싸고 개성이 넘치는 매력이 아니냐는 의견 때문에 번지고 있다고 한다. 부산 대청동에서 최소의 협소주택을 설계한 건축가 윤재민 씨의 협소주택 개론을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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