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희망의 집 지어주기 프로젝트(Hope With Hug)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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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희망의 집 지어주기 프로젝트(Hope With Hug)의 명암
  •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 승인 2017.10.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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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열악한 집에서 사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 줘서 자립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로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Hope With Hug' 사업이다. 건축가들과 스폰서들의 재능 기부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매년 서너 채씩 5년째 서민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일면, 행정부서에서 해야할 일을 건축가들이 나설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시민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사회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의견도 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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