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정지수
2017년 10월 12일, 아시아 최고 영화제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2014년 <다이빙 벨> 상영으로 인해 정치권과 갈등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당시에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시키는 일이라며 전 세계의 영화인들과 팬들에게 수많은 질타를 받았는데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작년의 위기를 딛고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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